∎ 정부·사업시행자·토지주·협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축

일반적인 사업계획 발표 및 협의없는 사업진행 등으로 인하여 첨예하게 대립됨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극복하고, 상호 이해와 갈등해소를 위한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대화의 場으로 함께 나와 고민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축합니다. 처음부터 모두가 만족하는 협의체 구축은 무리가 있을 수 있으며, 우선 사업지구, 사업자, 지자체 등 이해 관계기관과 협회 간 협의체를 각각 구축하고, 이를 발전시켜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협의체로 발전시킵니다. 

현재 가장 민감한 부분인 토지보상 및 감정평가 부분에 양측(국토부, LH등 시행자 對 토지주)이 협회의 중재로 상호이해와 갈등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필요성을 절감하고 대화의 장(협의기구)에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회성 아닌 상설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과로 공공주택지구 뿐 아니라 지자체의 공사가 주관하는 도시개발사업 · 산단조성 등에 있어 협의체 발족 등 외연 확장을 합니다. 

∎ 관·민 네트워크 구축 활동

정부와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官·民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개발사업의 효율화 및 체계화에 기여합니다. 상호 신뢰 기회로 상생할 수 있는 개발이 되도록 합니다. 
정부의 행정소비로 인한 수직적 업무 체계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점 및 4차 산업과 연계되는 발전적인 대안으로 국가 발전이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