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활동을 함으로 인하여 업무를 주관하고 조정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상임기획단>을 구성합니다. 이는 한국토지개발전문협회의 '씽크탱크'이자 장기성장 기반의 구심축 역할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위원 모두에게 책임의식 부여 및 향후 사업진행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합니다.
∎ 분야별 전문가를 그룹핑한 분과 위원회 구축
전문가를 분야별로 그룹핑하여 위원회 내에서 다양한 의견 교환이 되도록 하고 분과 위원회별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부부에 대하여 협력을 진행합니다. 또한, 협회의 목적과 취지에 공감하는 전문 회원을 추가로 영입하는 場으로도 활용합니다. 이는 개발은 물론 에너지·환경 분야를 넘어 모든 분야에 적용합니다.
분과 위원회별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상호 교류의 場으로 활용하고, 일회성 워크숍에 그치지 않고 포럼, 세미나, 현장견학, 추진사업 사후점검 등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하며, 각각의 전문분야 외에 위원회별 교류를 통해 융합사업이 가능하도록 구현합니다.
∎ 협회 조기 안착 및 대외위상 제고
협회는 토지개발전문협회르 중심으로 업무를추진하되 정부와의 교류 및 국책사업에 대한 제언 등을 위애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합니다. 이는 한국토지개발전문협회와 독립적인 사단법인으로 협회와 업무 제휴를 통하여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협회의 정상화를 위하여 홈페이지 관리, 회원관리, 지회관리 등 기본적인 활동에 만전을 기하되 특별히 회원관리를 통하여 사업의 외연을 확대합니다. 협회 별도 기구인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 의장 임채관)」이 발족 2년 만에 소속 회원지구 급증(65개 지구) 배경에는 언론 홍보도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점을 감안, 언론사 대상 인터뷰 및 기고 활동 등을 통해 이미지를 제고합니다. 이를 위해 각 분과 위원회별 포럼 및 세미나 등을 적극 활용하고 언론기관과의 업무협약 등을 추진합니다.